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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고의 없었다는 주장 받아들일 수 없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전자장치 10년 부착도 명령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서울 강동구 한 주택에서 무속인 누나를 살해한 혐..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