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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두 달여 앞둔 21일 여권에서 '친문 창당론'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을 거듭 비판해온 민주당은 친문 창당 움직임에는 "우리와 별개"라며 선을 그을 뿐, 무대응 전략을 고수하고 다. /유튜브 채널 '손혜원TV' 화면 갈무리손혜원·윤건영, '비례정당' ..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