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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오전 남북정상 친서 교환 관련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금에 와서 보면 아쉬운 것들이 많지만 여태껏 기울여온 노력을 바탕으로 남과 북이 계속해 정성을 쏟아 나간다면 얼마든지 남북 관계가 민족의 기대에 맞게 개선되고 발전될 ..
2022-04-22
北 조선중앙통신 "남북 정상 노력하면, 관계 개선되고 발전하게 될 것" 청와대는 22일 남북정상이 친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인근에서 공동 식수를 마친 후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산책을 하며 담소를..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북한이 남북 정상간 친서를 교환했다면서 "노력하면 관계가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cuba20@tf.co.k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 협상중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시도 핵 개발을 늦추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 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싱가포르 통신정보부"연간 핵무기 7개 제조…싱가포르 이후 15개 핵탄두 늘려"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2020-10-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우호적인 친서를 보냈다고 확인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미 정상이 단독정상회담을 하고 있는 모습. /AP.뉴시스폼페이오도 '친서' 언급…북미대화 이어지나? [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북..
2019-06-25
친서교환
친서교환![[속보] 靑](http://img.tf.co.kr/article/home/2022/04/22/thumb/202271861650588731_200.jpg)
![[속보] 北](http://img.tf.co.kr/article/home/2022/04/22/thumb/202254231650576706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