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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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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政談<하>] "실망 그 자체"…미로 속 헤매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물러난 박찬대 "'보람찬대'는 기쁘다" 우상호 정무수석, 혁신당·개혁신당 지도부 접견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등 5대 개혁안과 관련해 당원들의 의견을 묻는 취지의 '전당원 대상 여론조사' 실시를 재차 촉구했다. /배정한 기자☞<상>편..
2025.06.14
'매머드급' 3대 특검…국힘, 尹 부부 리스크 떠안나? 선 긋나?
여전히 당내 주류인 친윤계…내란 특검에 '벌벌' 16일 원대 선거 분수령 "여론 상 거리두기 불가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 공포한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채 해병 특검법)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집중 겨냥한 '매머드급' 특검이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서초..
2025.06.12
탄핵도, 후보 교체 파동도, 대선 패배도…멈추지 않는 친윤계 '농성'
친윤계, 김용태와 정면충돌…개혁안 반발 "비전·책임 심지어 상식도 망각" 비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위원장의 거취와 개혁안 찬반 등에 대해 5..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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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91건
거대 여당 견제는커녕…자중지란에 흔들리는 국힘
4시간 이상 의총에도 '김용태 거취' 결론 못 내 "즉시 사퇴" 대 "임기 연장도 괜찮다" 16일 원대 선거 '계파 갈등' 최정점 전망 거대 여당의 입법 드라이브 예고에도 국민의힘은 이를 신경 쓸 겨를이 없어 보인다. 차기 지도부 체제를 둘러싼 당내 내홍을 해결하기에 급급하기 때문이다. /배정한 ..
2025.06.10
[주간政談<하>] "네가 뭔데 승복?"…김문수에 날아든 황당한 지적
국힘 선대위 해단식 긴장감 속 '뼈' 있는 설전 개혁신당, 출구조사에 '침묵'…'음주' 당직자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굳은 표정을 짓는 모습. /박헌우 기자☞<..
2025.06.07
민주 '법안 드라이브'에 속수무책…소수야당 전락한 국힘 '이중고'
野뭉쳐도 방어 수단 전무…내부 분열도 계속 '거대여당' 민주당은 입법 드라이브 가속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사퇴를 선언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국민의힘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21대 대통령 선거 ..
2025.06.06
국힘, 패배 책임 네탓내탓 공방만…차기 당권 향배는
친한-친윤 계파 갈등 본격화 조짐 지도부 사퇴론 나오지만…별다른 입장 안 내 김문수 당권 경쟁 참여 가능성 6·3 대통령 선거 참패 이후 국민의힘엔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만 남았다. 사진은 4일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2025.06.05
[주간政談<상>] 관저 퇴거한 윤석열, '상왕 정치' 예고?
한동훈, 민생 행보 중 "배신자" 소리 들어 '우크라' 젤렌스키, 중국인 2명 생포 주장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나와 지지자들을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정치부는 여의도 정가, 대통령실, 외교·통일부 등을 ..
2025.04.12
친한계 김종혁 "이재명 박살낼 후보는 한동훈"
“흠결 없는 후보 한동훈뿐” 친한(친한동훈)계 핵심 인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위기를 넘어설 리더는 한동훈뿐이라고 밝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친한(친한동훈)계 핵심 인사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일 "대한민국은 중대한 선..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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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 출마 선언 지켜보는..
김상욱-우재준-한지아, 한동훈 토론..
김상욱, 환하게 웃으며 '한동훈 북..
[단독포착] 한동훈 당대표 되던 그..
'한동훈 러닝메이트' 장동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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