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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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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김경수 복권에 韓 "공감 어려워"…또 '당정' 갈등?
김경수 복권에 갈라진 與 투톱…한 "공감 어려워" 추 "존중해야" 계속되는 尹과 이견, 韓 여론 정치 친윤-친한 갈등 계속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대통령실의 김경수 전 경남..
2024.08.14
닻올린 한동훈호, 앙금 쌓여가는 친윤 "굳이 이렇게까지"
尹心에도 한동훈 최고위 개편 강행, 갈등 뇌관 우려도 전대, 인선에 앙금...친윤 갈등 뇌관 우려 한동훈 지도부가 당직 인선 마무리 작업에 나서면서 '한동훈호(號)'가 순조로운 출항을 알렸다.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남윤호 기자[더팩트..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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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클립] 한동훈 '라방'에 '쓴소리' 친한계... "너무 가벼워 보여" (영상)
"당 난리인데 가벼워 보여" 한동훈 "충분히 일리 있다"며 수긍 [더팩트|김민지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라방(라이브 방송) 정치'에 대해 친한(친한동훈)계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의 상황이 엄중한 것에 비해 방송 내용이 가벼운 것 아니냐는 것이다.친한계 박정하 국민의힘..
2025.09.10
장동혁호 출범과 동시에 분당설…얽히고설킨 셈법
반탄-찬탄 갈등 수면 위 이미 심리적 분당 상태지만 현실화 가능성 작아 친한계조차 "0%에 가까워" 선 그어 '장동혁 체제'가 시작되자마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반탄(탄핵 반대)와 찬탄(탄핵 찬성)간 기싸움이 심화하면서 분당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
2025.08.28
野 새 대표에 장동혁 선출…내년 지선 먹구름
국힘, 극심 분열 진통 예상…분당 현실화 가능성 민주당과 격차↑…중도층 확보에 '빨간 불'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이하린 기자] 국민의힘을 이끌 새 당 대표로 장..
2025.08.27
'강성 반탄' 장동혁 택한 당심…국힘 혁신 '뒷전' 우려
민심에선 김문수에 밀려 윤석열·전한길과 '밀착' '민심 부합' 혁신 가능성 작어 당분간 대여 투쟁 집중 전망 민심이 아닌 당심의 선택으로 당선된 장동혁 신임 당대표의 등장으로 국민의힘은 또다시 민심과 멀어졌다. 사진은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당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
2025.08.27
당장 최악 피한다지만…지도부 꾸려진 후 한동훈 운명은
김문수 지지한 韓 다음 스텝 위한 돌파구로 풀이 김문수 체제서도 입지 타격 불가피하단 분석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차기 당대표 최종 선출을 앞두고 김문수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사진은 당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5월26일 오후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에..
2025.08.26
[이슈클립] "이 여자 아직 정신 못 차렸네"...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 살아" 들은 정치권 반응이? (영상)
신평 변호사, 김 여사 접견 내용 밝혀 최민희 "열녀 났네" "귀 씻고파" [더팩트|김민지 기자] 구치소에 수감된 김건희 여사가 "내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라고 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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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포착] 한동훈 당대표 되던 그..
당대표 후보 등록마친 한동훈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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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클립] 한동훈 '라방'에 '쓴..
[이슈클립] "이 여자 아직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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