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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원대 제품...재산신고 누락이냐 지인 장기 대여냐 야당은 김건희 여사가 고가의 팔찌(붉은 원)를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고 주장했지만, 대통령실은 지인에게 빌렸다고 해명했다. <더팩트>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던 지난 5월 10일 이후부터 공개된 김 여사의 사진을 모두 확..
2022-09-01
대통령실, 선택적 답변?…조정훈, '김건희 특검법' 반대 김건희 여사가 오는 18~24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에 동행한다. 윤 대통령의 지난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동행했던 김 여사는 고가 장신구 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이새롬 기자<..
202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