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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전 닛산 자동차 회장이 지난 8일 레바논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 뉴시스"유죄율 높고 피의자 방어권 보장 부족"…권위주의적 형사사법 '쌍둥이'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일본의 형사사건 유죄율은 99.4%에 이르며, 검찰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전혀 보장하지 않는다."'세기..
2020-01-11
르노, 닛산, 미쓰비시 자동차 등에서 회장을 지낸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가운대)이 가택 연금 상태에서 일본 경찰 감시망을 뚫고 레바논으로 도주한 가운데 그의 주도면밀했던 일본 탈출 계획이 주목을 받고 있다. /AP.뉴시스외신 통해 먼저 알려져…日검찰 "자세한 상황 확인 중" [더팩트 |..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