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경찰이 지난 16일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2)의 출국을 금지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경찰이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2)의 출국을 금지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황 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황 씨는 상대..
2024-01-18
"원심 무기징역 부당하지 않아"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석준(26)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이 씨가 2021년 12월 1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서울동부지검에 송치되고 있다./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신변보호를..
2023-04-27
래퍼 뱃사공(36·본명 김진우)이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뱃사공 SNS 캡처[더팩트ㅣ김이현 기자] 래퍼 뱃사공(36·본명 김진우)이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마포경찰서는 28일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위반(카메라이용촬영·반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뱃사공..
2022-10-28
보복살인 등 7개 혐의…검찰, 사형 구형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집을 찾아가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26)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집을 찾아가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
2022-06-21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최근 10년간 성범죄로 검거된 의사는 증가했으나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고 주장했다./인재근 의원 페이스북[더팩트 | 오경희 기자] 최근 10년간 성범죄로 검거된 의사가 747명인 반면 행정처분은 5명에 자격정지 1개월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01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