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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화 후 매립, 폐갱도 '탄소 저장소'로 활용 2027년까지 상용급 실증사업 추진 DL이앤씨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전문 자회사 카본코가 폐갱도를 '이산화탄소 저장' 시설로 전환하는 국책과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고현신 카본코 최고기술책임자..
2024-11-22
스마트 건설기술 감축분 가장 커 SMR, CCUS 사업 향후 전략으로 유재형 카본코 사업개발실장(왼쪽부터)과 타리크 알 가파리 SWCC 국장이 올해 1월 CCUS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L이앤씨는 CCUS 사업을 향후 탄소중립의 핵심 전략으로 꼽고 있다...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