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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카투사는 편한 보직"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이흥구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위에 참석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의사봉을 두드리는 우상호 인사청문특위 위원장. /배정한 기자..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