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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숙소로 이용할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 주변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샹그릴라호텔(싱가포르)=이덕인 기자나무 숲에 꽁꽁 감춰진 요새 같은 북미회담장 [더팩트ㅣ싱가포르=신진환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이 ..
2018-06-1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모습에 세계가 환호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세종대로의 대형 화면 뒤로 청와대의 모습. /배정한 기자'文대통령 싱가포르에 없는데…이 인기 뭐죠?' ..
2018-06-13
'6·12 북미정상회담'이 막을 내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포스트 북미회담'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11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하는 모습./청와대 제공트럼프 "종전 곧 될 것" 언급…文대통령 '중재자' 역할 중요해져 [더팩트ㅣ청와대=오경희 기자] "..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장소로 베트남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1차 북미 정상회담을 연 모습./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북미 양국 베트남과 우호적 관계 및 경호·보안 용이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
2019-01-21
6·12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이스타나 대통령궁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스타나(싱가포르)=이덕인 기자트럼프, 김정은보다 숙소 먼저 출발 [더팩트ㅣ싱가포르=신진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2018-06-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12일 싱가포르 센토나 섬 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이덕인 기자,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트럼프·김정은 회담 직후 출국… '데드라인' 정해놓은 셈 [더팩트ㅣ이원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6·12 북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입구에서 경호원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센토사섬(싱가포르)=이덕인 기자싱가포르 당국, 10일 북미회담장 카펠라 호텔 인근 통제 [더팩트ㅣ센토사섬(싱가포르)=신진환 기자] "경찰을 부르겠다."6·12 북미정상회담을..
2018-06-09
오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장소가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서 열리는 걸로 확정됐다. /더팩트 DB김정은·트럼프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 만난다, 경호·보안 유지 강점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2018-06-06
[북미회담 현장] 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