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한국서 디스크 치료받은 캄보디아 청년 의사 꿈 이뤄 결혼 "한국에서 배운 인술과 정, 평생 어려운 이들에게 베풀 것" 캄보디아 프놈펜에 거주하는 위레악(27) 씨가 지난달 27일 자신의 결혼식장에서 한국에 대한 고마움을 쓴 현수막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더팩트ㅣ대구=김민규 기자] "고마워요 ..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