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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구속 송치…컴퓨터등사용사기·사기 혐의 서울 광진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컴퓨터등사용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중고거래 어플리케이션(앱)에서 바코드가 가려진 채 판매되는 모바일 상품권의 바코드를 복원해 종이 상품권..
2023-11-22
"음주운전 벌금 필요해" 수천만원 사기도 법원, 1심 징역 1년→2심 징역 9개월 선고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 1-2부(김창현 재판장)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주민등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모 백화점 매장관리 매니저 A(31) 씨에게 징역 9개월을 선고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조소현..
2023-12-17
기억 못하는 점 악용…허위사실 협박도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강도와 절도, 공갈, 컴퓨터등사용사기 등 혐의를 받는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취객을 상대로 휴대전화에 강제로 지문을 인식시켜 돈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수천만원을 갈취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2023-07-10
과거 손실 복구 명목 개인정보 요구해 대출 "코인 이용 전형적 수법에 대출 방식 결합" 과거 투자 손실을 보상해주겠다고 접근해 개인정보를 빼돌려 토스를 통해 대출받은 뒤 잠적한 일당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윤웅 기자[더팩트ㅣ최의종·정채영 기자] 투자 손실 보상을 미끼..
2023-02-24
배당 오류 사고로 발행…징역형 등 선고 이른바 '유령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판 삼성증권 전현직 직원들이 유죄를 확정받았다. 사진은 대법원.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배당 오류로 자신의 계좌에 잘못 입고된 이른바 '유령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판 삼성증권 전현직 직원들이 유죄를 확정..
2022-03-31
퇴사한 쇼핑몰 서버에 침입해 버터와 토마토, 스웨터 등 모두 수백만 원 상당의 상품을 '무상 구매'한 3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결제 취소' 삭제하는 방식…1심 집행유예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퇴사한 쇼핑몰 서버에 침입해 버터와 토마토, 스웨터 등 모두 수백..
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