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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광주시 새마을회 회장선거가 위법성 논란으로 후폭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남구지회가 선거무효를 주장하며 시 선관위에 대책을 촉구, 파문이 확산되고있다./ 광주시 새마을회 제공남구지회 “시 선관위가 4명 선거인 선거권 박탈, 회장선거 무효”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특정 선거인 자..
2021-02-05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지후 부장판사는 자가 격리 명령을 어기고 애인을 만나기 위해 고속열차(KTX)를 탄 20대 남성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더팩트DB법원 "추가 피해 발생하지 않은 점 고려"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자가 격리 명령을 어기고 애인을 만나기 위해 고속열..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