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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는 '코로나19 피해지원금' 1400만 원 수령 관련해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을 고른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야당은 절차의 부적절성을 제기하며 비판하고 있다. /문준용씨 페이스북문준용 작가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 고른 것"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아..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