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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리 형제 격차 더 벌어졌다' 원종규 21.9억 수령…형 원종익 8.9억 원종규 사장 기본급 11억4169만원·상여금 10억5789억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이어 보험 CEO 보수 2위 원종익 코리안리 회장 겸 이사회 의장(오른쪽)과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지난 2024년 각각 8억9016만원, 21억9958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코리안리[더팩트 | 김태환 기자]..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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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보험 '연봉킹' 현대해상 정몽윤…생보 1위는 삼성생명 홍원학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27억4100만원 수령 2위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18억6100만원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3위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지난해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박헌우 기자[더팩트 | 김태환 기자] 지난해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최..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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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글로벌 확장에도 뼈아픈 법인 손실…성과 언제쯤 원종규 사장 취임 후 해외수재 비중 확대 스위스·미국법인 적자 지속…"현지 시장 진출 가속화"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이사 사장이 해외수재 비중을 30%대까지 확대한 가운데 해외사업에서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코리안리[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국내 유일 전업 재보험사 코리안리..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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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리 형제 격차 더 벌어졌다' 원종규 21.9억 수령…형 원종익 8.9억 원종규 사장 기본급 11억4169만원·상여금 10억5789억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이어 보험 CEO 보수 2위 원종익 코리안리 회장 겸 이사회 의장(오른쪽)과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지난 2024년 각각 8억9016만원, 21억9958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코리안리[더팩트 | 김태환 기자]..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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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금융] 보험 IFRS17 도입 '진통'…카드사 '불확실성' 지속 무·저해지 보험 악용 실적 부풀리기 논란…감독당국 규제에 '자본 확충' 카드사 조달금리 인하에도 '불황' 지속…CEO 파격 교체 2024년 한 해 동안 보험업계는 국제회계기준인 IFRS17 도입과 관련한 후폭풍이 지속됐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2024년 보험업계에서는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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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글로벌 확장에도 뼈아픈 법인 손실…성과 언제쯤 원종규 사장 취임 후 해외수재 비중 확대 스위스·미국법인 적자 지속…"현지 시장 진출 가속화"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이사 사장이 해외수재 비중을 30%대까지 확대한 가운데 해외사업에서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코리안리[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국내 유일 전업 재보험사 코리안리..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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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송동 코리안리 본사 재개발 심의 통과…복합문화공간 수송동 코리안리재보험 본사 사옥 일대가 대규모 녹지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수송동 코리안리재보험 본사 사옥 일대가 대규모 녹지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16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송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7지..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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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리, 2분기 영업익 1221억900만원…전년 대비 32.3% 감소 당기순이익 919억4000만원…35.5% 줄어 코리안리는 14일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221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코리안리는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221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감소..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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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리, 올해도 두둑한 배당 잔치?…오너 일가 배불리기 비판도 1분기 순익 반토막에도 고배당 기조 유지할지 관심 오너 일가 수혜 지적도 국내 유일 전업 재보험사 코리안리가 30%대의 일관된 배당성향(이익 중 배당금으로 나가는 돈의 비율)을 보이며 대표 '금융 배당주'로 꼽히고 있다. 주주친화정책과 고배당은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사진)이 오랫동안 이어온 경영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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