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중견 화장품 ODM 업체 코스맥스(회장 이경수·사진)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관련해 저연차 직원들 대상으로 사실상 연봉 삭감 효과가 발생하는 제도를 도입하려다 거센 반발에 부딪치자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 /코스맥스 홈페이지 갈무리이직 등 거센 반발에 회사 측 "직원 실수…최종 결정 ..
2018-07-12
올해 3분기 중국법인 매출 비중 22%…전년비 5%p↓ 현지 소비 회복 난망…코스맥스 중국 전략 주목 코스맥스 중국법인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7.5% 줄어든 1144억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문은혜 기자] 코스맥스 해외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법인이 올해..
2024-11-14
이경수 회장 차남 이병주 대표 이끄는 핵심회사 경쟁사 추격 거센 가운데 영업익 부진…이병주 대표 부담도 커져 코스맥스그룹 창업주인 이경수 회장의 차남 이병주 대표가 이끌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 판교 건물 전경. 왼쪽 위는 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 오른쪽 위는 이병주..
2024-09-05
코스맥스룹이 이경수 회장의 장남인 이병만 코스맥스 마케팅본부 부사장을 코스맥스 대표이사(왼쪽)에 차남인 이병주 코스맥스USA 대표이사를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코스맥스티아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스맥스그룹 제공이경수 회장 '장남' 이병만·'차남' 이병주 대표이사 선임 [더팩..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