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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소나기'는 일단 피해가면 그만일까? 김준호 김대희의 먹튀 논란은 당시 의도성을 가진 '고의 폐업' 의혹에 더 무게가 실렸다. /더팩트 DB[더팩트|강일홍 기자]김준호와 김대희는 개그계에서 소문난 단짝친구다. 김대희가 99년 KBS 공채 개그맨14기로 데뷔하고, 김준호는 96년 SBS..
2017-02-15
배임과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김준호. 김준호는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더팩트 DB"가족·동료·팬들과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더팩트 | 김민지 기자] 배임과 업무방해 혐의로 피소된 개그맨 김준호(40)가 혐의를 벗었다.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는 특정..
2016-01-14
김준호, '코코 파산 시나리오' 보도 관련 공식입장 발표. 김준호는 해당 보도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더팩트 DB"할 말 많지만 일일이 대응하고 싶지 않아"[더팩트 | 김민지 기자] 개그맨 김준호의 '코코엔터테인먼트 파산 시나리오'가 대두된 가운데 김준호 측이 대응을 하지 ..
2015-11-26
'잡초 근성' 김준호, 악재 딛고 다시 일어날까. 개그맨 김준호가 21일 기자들과 만나 그간 있었던 불미스런 사건들을 해명하고 앞으로 계획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와이트리컴퍼니 제공김준호, '절치부심'으로 완벽한 재기 꿈꾼다"비 온 뒤 땅이 굳는다. 그동안 많은 일을 겪었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
2015-07-22
"FNC나 YG가 날 원할까?…나름 의리 있어" 개그맨 김준호가 자신의 거취를 놓고 소송이 끝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와이트리컴퍼니 제공김준호-김대희, 결국 한 식구 될까.개그맨 김준호(40)가 향후 거취 문제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김준호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식당에서 기자..
김준호, 악재 딛고 다시 일어날까. 개그맨 김준호가 최근 소속사와 관련된 법적 분쟁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밝혔다. /와이트리컴퍼니 제공김준호 "코코엔터테인먼트 사태 이후 마음이 좋지 않았다"개그맨 김준호(40)가 치열한 법적 공방으로 그간 마음고생을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김준호는 21일 오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