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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청자'→코미디언시절 '김미숙'→가수 '김미성' 기타리스트 타미김 사이 미혼모 자녀 낳고 가수활동 좋은 노래는 오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을 받고 빛을 발할 때가 많다. 가수 김미성이 가수로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려준 노래는 78년 발표된 2집 타이틀 '먼훗날'이다. /KBS1 '..
2024-07-25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아직도 불 같은 사랑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있다." 가수 진미령은 세월을 비껴간 듯 데뷔 44년이 흐른 지금도 한결같은 목소리, 짙은 애절함으로 사랑받고 있다. /임세준 기자환갑 넘은 나이, 여전한 소녀 감성 속 음악적 완성도 깊어져 [더팩트｜강일홍 기자] 진미령(62..
2020-08-10
타미김
타미김![[나의 인생곡(174)] 김미성 '먼훗날', 대중 가슴 파고든 이별노래](http://img.tf.co.kr/article/home/2024/07/24/thumb/202410621721797764_200.jpg)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101-진미령]](http://img.tf.co.kr/article/home/2020/08/07/thumb/202038441596940654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