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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등 의혹이 제기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5.16. /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횡령·배임 의혹을 받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남천규 서울중앙지법 ..
2024-05-16
출소 2년7개월 만에 구속기로 횡령·배임 등 의혹이 제기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5.16. /뉴시스[더팩트ㅣ송다영 기자] 횡령·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이 ..
CS사업본부 직원 복지 지원 위한 사내 카페 외부 고객에도 개방해 인근 직장인들에 인기 태광그룹 계열사 티시스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카페큐브 영등포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카페큐브 영등포점 바리스타로 근무하게 된 티시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 직원 박소영 씨(오른..
2024-02-26
경찰, 지난 7일 구속영장 신청 횡령·배임 등 의혹을 받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는다. /뉴시스[더팩트ㅣ송다영 기자] 횡령·배임 등 의혹을 받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는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
2024-05-13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 신청…16일 영장실질심사 횡령·배임 의혹으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수사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태광그룹은 "혐의 대부분 김기유 전 경영협의회 의장이 저지른 일"이라는 입장을 냈다./장병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횡령·배임 의혹으로 이호진 전 태..
장기보상과 소비자보호실 소속 직원들 자발적 참여 흥국화재 봉사활동 동아리 '흥이나는 흥국인의 줍기와 워킹(흥줍킹)'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 동구 초량동에 있는 구봉산과 안창마을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는 '줍킹' 행사를 진행했다. /흥국화재[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흥..
2024-04-27
태광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하고, 주주들과 소통 확대"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굿모닝시티빌딩 스카이홀에서 열린 태광산업 주주총회에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주주제안으로 추천한 3명의 이사 후보들이 모두 이사로 선임됐다. /태광산업 제공[더팩트ㅣ허주열 기자] 행동주의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에..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