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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 속에 41억 상당 야바 8만 2000정 숨겨 국제 우편 통해 국내로 밀반입 경북 경찰이 압수한 마약./경북경찰청[더팩트ㅣ안동=김채은 기자] 태국에서 ‘미친약’으로 불리는 야바(YABA)를 국내로 밀반입해 유통한 마약사범 70명을 경찰이 검거했다.경북경찰청은 23일 마약류관리에 관..
2024-04-23
불법체류자 신분…경찰, 마약 구매 외국인 노동자들 추적 광주동부경찰서는 27일 합성 마약 '야바'를 투약 및 판매한 불법체류자 태국인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광주 동부경찰서[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법체류..
2023-12-27
경북경찰청/안동=김채은 기자[더팩트ㅣ안동=김채은 기자] 경북 경찰이 태국에서 들여온 마약을 국내에 불법 유통하고, 이를 투약한 태국인 마약사범들을 검거했다.18일 경북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태국인 마약사범 47명을 검거하고 그중 1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올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
2023-12-18
태국 노동부 장관 만난 김동연 "경기도 발전에 기여한 태국, 감사하다" 김동연(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경기도지사와 피팟 라차킷프라칸 노동부장관 등이 14일 경기도청에서 협의의사록을 체결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도와 태국이 노동분야 협업에 나선다.김동연 ..
2024-03-14
고령소방서 전경./고령=이민 기자[더팩트ㅣ고령=김채은 기자] 경북 고령에서 40대 태국인 남성이 롤러 기계에 몸이 끼여 심정지 상태가 됐다.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분쯤 고령군 다산면에서 농사일을 하던 A(40대·태국) 씨가 포장 기계 롤러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났다.이..
2024-02-16
경찰 "부검 결과, 범죄 연관성 없어" 내사 종결 방침 태국 국적의 20대 불법체류자가 광주 출입국관리사무소 단속반 차량을 보고 달아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결국 숨졌다. /더팩트 DB[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광주에서 불법체류 외국인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쓰러졌던 20대 태국인이 결국..
2024-02-14
30만 바트(한화 1100만원)합의, 양형 참작 대구지법 안동지원 전경/안동=김은경 기자[더팩트ㅣ안동·영주=이민 기자·김은경 기자] 법원이 생활비 문제로 몸싸움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태국인 여성에게 징역 8년 형을 선고했다.18일 대구지법 안동..
2024-01-18
리차드밀 시계 판매 위해 휴대하고 밀반입...공범 태국인 지명수배 진품 시계와 가짜 시계 / 서울세관[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서울세관은 36억 원 상당의 진품 리차드밀 시계 5점을 밀수입한 태국인 A(30대)씨를 관세법 및 특정범죄가중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고 태국으로 도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