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법원 "아들의 선처 탄원 참작" 11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신생아 딸을 텃밭에 암매장해 숨지게 한 40대 엄마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뉴시스[더팩트ㅣ윤용민 기자] 11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신생아 딸을 텃밭에 암매장해 숨지게 한 40대 엄마가 중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
2024-01-11
법원 "도주우려" 생후 1주일된 딸을 경기 김포시 한 텃밭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40대 친모가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 심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윤용민 기자] 7년 전 아기를 출산하고 살해한 뒤 그 시신을 텃밭에 암매..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