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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두 달간의 공회전을 끝내고 3월 문을 열었지만, 끝없는 정쟁만 거듭하고 있다. 20일 국회 외교·통일 분야 대정부 질문이 있었지만, 많은 의원이 불참했다. /국회=이철영 기자3월 국회도 정쟁으로 소일...변화 기대 국민 '허탈'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봄비가 내렸다. 가물었던 땅을 적시..
2019-03-22
토왜
![[TF의 눈] '춘래불사춘' 국회, 변화 기대는 '일장춘몽'](http://img.tf.co.kr/article/home/2019/03/21/thumb/20195905155317259201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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