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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토요 예능 프로그램 '안다행'이 편성을 옮겨 오는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에 방송된다고 6일 밝혔다. 첫 주자로는 '40년 지기' 허재 전 감독과 배우 박중훈이 출연한다. /MBC 제공제작진 "더욱 막강한 콘텐츠로 월요일 밤 책임질 것"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토요일에 방영됐던 MBC..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