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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6일 친일행위자 이해승과 임선준의 후손이 소유한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토지 등 15필에 대해 의정부지법 및 수원지법 여주지원에 소유권이전등기 등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법무부 전경. /이동률 기자법무부 "친일청산 마무리할 것…역사적 정의 구현" [더팩트ㅣ김세정 기..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