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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기준 최소 3176명 민감정보 검찰에 넘어가"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 황정아 의원실[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을) 의원이 최소 3176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주소가 검찰에 넘어갔다고 밝히고 특검해야 할 수준이라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26일 황 의원이..
2024-08-26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단체들은 2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창수 지검장 앞으로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참여연대[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의 야권 인사와 언론인 통신이용자정보(전 통신..
2024-08-20
취임 후 두번째 기자간담회…두시간 동안 논란 해명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16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공수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인력부족 문제나 제도적인 어려움을 해결..
2022-05-16
박균택 의원, '통신비밀보호법' 및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안 대표발의 박균택 민주당(광주 광산갑) 의원이 4일 "윤석열 정부 검찰이 올해 상반기 국민 24만 7000명을 대상으로 무더기 통신사찰을 했다"고 지적하며 '통신비밀보호법' 및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더팩트 D..
2024-09-04
대통령 지명 뒤 소감 밝혀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는 11일 "모든 총장의 꿈은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되는 것"이라며 "구성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는 11일 "모든 총장의 꿈은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
2024-08-11
전대식 전국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긴급 기자설명회 '검찰의 언론인 사찰 규탄 및 통신이용자정보 무단 수집 근절 방안'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시스[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시민사회단체들이 검찰의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야권 인사 및 언론인 통신자료 ..
2024-08-08
검찰이 7일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 수사 과정에서 야당 정치인·언론인 등의 통신 이용자 정보를 조회한 것을 두고 야권이 '불법 사찰'이라고 비판하는 데 대해 "사찰한다면 통지할 필요도 없는데 왜 통지했겠느냐"고 항변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검찰이 이른바 '통신조회' 논란..
2024-08-07
자체조사 결과 이재명 등 139명 확인 박찬대 "군사독재정권에나 있던 민간인 사찰" 맹공 6일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대규모 통신정보 조회를 '정치사찰'로 규정하고 맹공에 나섰다. 민주당이 이날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자체조사 결과 이재명 전 대표 등 현역의원 19명을 포함해 139명이 통신조회 통보를..
'공수처1년' 김진욱 "..
'출범 1년' 공수처 재..
"특검법 상정이 안 되..
"무섭다 감시국가!"…..
"신상턴 것 아냐"…김..
'공수처 해체하라' 외..
"국민사찰, 야당탄압!"..
"공수처 불법사찰 야..
이재명 "공수처 통신..
공수처 통신조회…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