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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레이더·웨이브 등 창작 생태계 보호 위한 활동 강화 네이버웹툰이 업계 최초로 미국 법원을 통해 '소환장'을 발행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에 나선 끝에 불법 콘텐츠 유통 사이트 150여 곳이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어메이징 페스티벌' 네이버웹툰 부스에 방문..
2023-11-02
웹툰, 웹소설 원작 드라마 인기에 불법 복제 증가 네이버, 카카오 불법 복제 근절 행보 강화 웹툰 불법복제 사이트 '뉴토끼'에서 연재 중인 웹툰의 불법복제물이 보인다. /오승혁 기자[더팩트ㅣ오승혁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웹툰·웹소설 등의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 불법사이트..
2024-09-03
창작자 수익 다각화 모델 'PPS' 도입 10년 만에 규모 2조 원 증가 웹툰 글로벌 진출·IP 가공 등에 파트너 역할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가 25일 PPS 프로그램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온라인 간담회 화면 캡처[더팩트|최문정 기자] 네이버웹툰이 창작자 ..
2023-04-25
불법 웹툰 조회수 네이버·카카오보다 많아 한 불법웹툰 공유 사이트에 다양한 플랫폼의 작품이 불법으로 도용돼 올라와 있다.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 캡쳐[더팩트|최문정 기자] 한국의 웹툰 콘텐츠가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원작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덩달아 고심도 깊어지고..
2022-09-28
연간 거래액 1조 원 돌파…글로벌 웹툰 생태계 조성 앞장 네이버웹툰이 지난 2017년 5월 분사 이후 5년 만에 월간 이용자 수 1억8000만 명을 넘어섰다. /네이버웹툰 제공 [더팩트 | 서재근 기자] 네이버웹툰이 분사 5년 만에 월간 이용자 수(MAU) 1억8000만 명을 기록했다고 2일 ..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