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국정농단사건 첫 재판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ㅣ신진환 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61) 씨의 철저한 자기방어를 위한 이중적인 모습에 국민들 분노지수가 커지고 있다. 최 씨는 지난해 ..
201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