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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 제22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결승전 우승 17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입상자. 왼쪽부터 2위 심상철, 1위 정민수, 3위 김민준./경륜경정총괄본부[더팩트 | 박순규 기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2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결승전이 지난 17일 ..
2024-10-18
'경정의 스승을 위하여!'...쿠리하라배 특별경정 우승을 위해 최강 전력 총출동 제22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이 오는 41회차 10월 16일(수)과 17일(목), 양일간 미사리 경정장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쿠리하라배 결승 경주 장면./경륜경정총괄본부[더팩트 | 박순규 기자] 제22회 ..
2024-10-07
2024 경정도 한 달 정도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미사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수면 위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물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 2024년 경정도 이제 한 달 정도만 남겨두고 있다. 선수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향상으로 되어 매주 손에 땀을..
2024-11-26
미사리경정장에서 경정 선수들이 경주출전을 위해 계류장을 벗어나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전 경주를 뛰고 있는 17기 신인선수들이 선배들과의 혼합 경주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르는 중이다. 현재까지 17기 10명의 선수가 10월 이..
2024-11-12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시즌 다승왕과 상금왕을 차지하기 위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더팩트 | 박순규 기자] 숨 가쁘게 달려온 2024년 경정이 이제 두 달 정도를 남겨두고 있다. 이때가 되면 경정을 사랑하는 고객들은 어떤 선수가 다승왕과 상금왕을 차지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2024-10-29
김민천이 지난 6월 우승을 차지한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경륜경정총괄본부[더팩트 | 박순규 기자] 올여름 유난히 무더웠던 날씨 때문인지, 경정 강자들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경정 최강자로 꼽히는 김민준(13기, A1), 심상철(7기, A1)은 ..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