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10일 청와대 분수대 앞 고 김다운(38) 씨를 추모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김 씨의 영정사진 앞에 그를 추모하는 의미의 작업화와 국화가 놓여있다. /정용석 기자“위험 외주화가 원인…직접고용 보장” [더팩트ㅣ정용석 기자] 한국전력 협력업체 근로자 김다운(38) 씨의 감전 사망사고를..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