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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진술에서 정준영은 "평생 반성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최종훈은 "평생 이 사건을 기억하며 봉사하며 헌신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진술했다. /더팩트 DB'정준영 단톡방' 멤버 5인, 2016년 만취여성 집단 성폭행 [더팩트｜강일홍 기자] "평생 기억하고 반성하며 살아가겠다." 정..
2020-04-09
검찰이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지난 3월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심사를 마치고 나오는 정준영의 모습. /남용희 기자검찰 "죄질 나쁘고 피해자와 합의 못 해" [더팩트ㅣ송은화 기자] 검찰이 만취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성관계 동..
2019-11-13
대검 인권보호 우수사례 선정 성범죄 피해를 당한 미성년자를 가해자 기소 후에도 직접 면담해 추가피해를 확인하고 지원한 검사가 대검찰청 인권 보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성범죄 피해를 당한 미성년자를 가해자 기소 후에도 직접 면담해 추가피해를 밝혀내고 지원한 검사..
2024-10-29
법원 "도망 염려 없어" 유흥주점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성동구의회 의원 K씨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구의원의 구속..
2024-08-02
대법, 유서 증거능력 불인정 14년 만에 유서로 폭로된 중학생 성폭행 사건 피고인들에게 무죄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15년 만에 유서로 폭로된 중학생 성폭행 사건 피고인들에게 무죄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
2024-05-07
대구지방법원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술에 취한 미성년자를 간음하거나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 3명에게 징역형을, 1명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12부(조정환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특수준강간)기소된 A씨(25)에게 징역 5년..
2022-12-19
범행 장면 촬영·음주운전도…"죄질 매우 중하다" 만취한 직장 여성 동료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만취한 직장 여성 동료를 성폭행하고 이 과정을 촬영한 남성들이 징역 4년에서 4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받았다.27일 법조계에..
2022-03-27
최종훈 母 취재진 밀치며 격앙 "억울한 부분, 세월 지나면 알게 될 것" [더팩트ㅣ윤웅 기자] "하루하루 죄책감과 함께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내 꿈들을 송두리째 잃었지만, 내가 지은 죄를 생각하면 당연히 감내해야 할 일들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 ..
2022-01-12
[TF사진관] '스타에서 ..
[TF포토] 나란히 포승줄..
[TF포토] '아이돌 스타..
[TF포토] '집단 성폭행 ..
특수준강간
![[TF사진관] '스타에서 실형까지'…집단성폭행 정준영, '징역 5년 확정'](http://img.tf.co.kr/article/home/2020/09/24/thumb/202073851600922657_200.jpg)
![[TF포토] 나란히 포승줄에 묶인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http://img.tf.co.kr/article/home/2019/05/09/thumb/201938731557379795_200.jpg)
![[TF포토] '아이돌 스타의 추락'…최종훈, '포승줄에 묶인 채로'](http://img.tf.co.kr/article/home/2019/05/09/thumb/201959511557374669_200.jpg)
![[TF포토] '집단 성폭행 의혹' 최종훈, '묵묵부답으로 영장실질심사 출석'](http://img.tf.co.kr/article/home/2019/05/09/thumb/201978521557364838_200.jpg)
특수준강간
![[지금 그는?] '정준영 단톡방' 최종훈, 출소 후 2개월...'개과천선?' (영상)](http://img.tf.co.kr/article/home/2022/01/11/thumb/202291311641907525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