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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조직국장 및 상벌위원 등 전격 직위해제 투명한 단체로 거듭날 것 다짐 518민주화운동부사장회가 7일 사무총장과 조직국장 및 상벌위원 등 총 7명을 직위해제하고 새로운 상벌위원들을 선임했다. 사진은 지난 7일 기자간담회 모습/더팩트 DB[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5⋅18민주화운동..
2023-09-11
대책위, '광주선언' 발표... 5⋅18공법 2단체⋅특전사동지회 공동선언식 폐기와 사과요청 15일 오월정신지키기 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5⋅18공법 2단체와 특전사가 행했던 대국민 공동선언식의 폐기와 사과를 촉구했다./ 광주 = 나윤상 기자[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1,646..
2023-05-15
5⋅18공법단체들, "진실 밝히려면 진상규명법 상호 모순된 법령 바로 잡아야" 9일 5⋅18공법 2단체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5⋅18당시 진압군의 양심고백이 살인죄로 이어지는 모순된 법적 관계를 바로 잡아야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진다고 주장했다./ 광주=나윤상 기자[더팩트 l 광주=나윤상 ..
2023-05-09
오는 18일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 기념행사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43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5·18진상규명을 위해 광주시민 모두가 앞장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이윤희 미주지역 5·18광주민중항쟁 동지회장이 공법단체인 황일봉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정성국 공로자..
2023-05-05
가해자 측 참여로 시신 암매장‧발포명령 경위 등 실체 규명 가능성에 시민들 ‘촉각’ 24일 오후 5·18 공법단체와 80년 당시 광주 진압군이었던 특전사 동지회가 '진상조사자체위원회' 를 구성, 가해자 측의 참여로 암매장, 발포명령 경위등 진상 규명 가능성에 시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
2023-04-24
5·18 2단체 “아직은 미숙한 첫걸음...향후 계속된 증언 이어지고 있다" 5·18 2단체와 특전사 동지회가 화해의 제스처의 일환으로 계엄군 증언행사를 열었지만 기존 입장에서 진전된 것은 보이지 않아 아직도 먼 간격이 있음을 확인했다. 사진은 계엄군 김귀삼씨와 시민군 김태수씨가 식전 꽃다..
2023-03-14
주최 측에 책자 수록용 축사 취소 공문 정식 발송 전북도청 전경. /더팩트DB[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도가 지난 19일에 열린 5·18 민주화운동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공동 선언식에 보낸 전북도지사의 축사를 공식 취소했다.21일 전북도에 따르면, 애초의 행사 취지와 달..
2023-02-21
“부당한 명령 따른 가해자로 육체적‧정신적 고통받은 계엄군과 이제 화해할 때” 80년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43년만에 5.18 주요 단체가 국립서울현충원 특전사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특전사 동지회가 함께 참여했다./광주=박호재 기자[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1980년 5..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