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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경기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자유의 집에서 회담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며 나오고 있다. /뉴시스남북미 판문점 회담 중계, 트럼프·김정은 악수에 시청률 급등 [더팩트｜문수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19-07-01
남북 정상은 오는 4월 2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11년 만의 정상회담을 갖는다. 회담을 아흐레 앞둔 지난 18일 취재진은 판문점을 찾았다. 사진은 군사분계선을 지키고 있는 한국군과 북한군(위)의 모습과 판문각 전경./판문점=오경희 기자 11년 만에 남북 정상이 얼굴을 마주한다. 오는 4월 2..
2018-04-19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3차 재난지원금은 취약계층에 집중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사진취재단국민의당과 합당에 "정당 통합, 있을 수 없는 일" [더팩트｜문혜현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11일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와 관련 "코로나 충격이 집중되고 있는 취..
2021-01-11
<더팩트>가 4.27 판문점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의 평가와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봤다.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전문가들 "지난 1년 평화정착", 향후전망은 "글쎄?"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
2019-04-27
3박 4일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겪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은 '화양연화'였다. 사진은 2박 3일간의 방북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귀환 직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보고를 하는 모습. /평양사진공동취재단'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인턴기자의 3박 4일 취재..
2018-09-23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는 남남·여여 케미(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사진은 문 대통령과 김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김 위원장·리 여사와 인사하는 모습. /평양사진공동취재단세계도 놀라게 한 뜨거운 '포옹' 퍼스트레이디의 합창 [더팩트ㅣ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임현경 인턴기..
2018-09-20
남북 정상 내외를 포함 남북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19일 남북정상회담 오찬에서는 화기애애한 대화가 펼쳐졌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가 19일 오찬에 참석해 미소짓는 모습. /평양사진공동취재단남북정상회담 19일 옥류관서 오찬…해시태그(#)로 보는 '말말말' [더팩트..
역대 남북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즐긴 음식은 국민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시 나란히 앉아 옥류관 평양냉면을 먹는 모습. /한국공동사진기자단국민 점심 결정짓는 정상회담 만찬…'판문점 선언' 땐 평양냉면 인기 [더팩트..
2018-09-19
판문점회담
판문점회담
![[미리 보는 남북회담]](http://img.tf.co.kr/article/home/2018/04/19/thumb/20186188152410675600_200.jpg)
![[TF초점] 4.27 판문점회담 1년…'평가와 전망'은?](http://img.tf.co.kr/article/home/2019/04/26/thumb/20197670155628513401_200.jpg)
![[TF취재기] 갑작스레 맞은 '화양연화'…프레스센터에서의 기록](http://img.tf.co.kr/article/home/2018/09/22/thumb/2018362153762288601_200.jpg)
![[평양회담] 문재인·김정은 '브로맨스' 김정숙·리설주 '워맨스'](http://img.tf.co.kr/article/home/2018/09/20/thumb/201868131537416040_200.jpg)
![[평양회담]](http://img.tf.co.kr/article/home/2018/09/19/thumb/201849541537359469_200.jpg)
![[평양회담] '오늘 뭐 먹지?' 고민 덜어줄 남북정상회담 역대 만찬](http://img.tf.co.kr/article/home/2018/09/17/thumb/201821061537321339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