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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두 달이 고비가 될 것같아요." 1년째 폐암으로 투병 중인 방송인 김철민의 몸 컨디션이 최근 급속히 악화된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인터뷰 당시. /임세준 기자펜벤다졸 복용, "처음 3개월은 효과 봤지만 완치는 미지수" 고백 [더팩트|강일홍 기자] "이제부터는..
202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