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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명의 팬클럽 회원을 거느린 '홍대장'의 본 모습은 발랄 상큼. 홍자는 TV에서 비친 차분하고 조용한 이미지와 달리 매우 밝고 활달한 성격의 주인공이다. /임세준 기자"노래 향한 꿈과 희망 없었다면 오래전 포기했을 것" [더팩트|강일홍 기자] 가수 홍자(34, 본명 박지민)의 별칭은 '홍대..
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