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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사장 "기술력·전문성 결합해 새로운 가치 선사" 이석희 SK온 사장(왼쪽)과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배터리셀 기술 혁신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온[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온이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2024-03-27
벌금 30만원…같은 회사 직원은 범인도피 혐의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본인 소유 스포츠카를 제한속도가 넘는 시속 167km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약식기소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스포츠카를 시속 167km로 운전한 구자균 LS일렉트릭..
2023-11-08
2020년부터 4년 연속 1위 선정 삼성전자가 포브스 '세계 최고의 직장'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사진은 삼성전자 거점 오피스인 서울 서초구 딜라이트 서초에서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모습. /삼성전자[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직장' ..
2023-10-11
1400억원 분식회계에 사기·횡령·배임 혐의도 법원, 보석 신청 기각…공수처, 뇌물 혐의 수사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중견 건설사 대우산업개발이 오너 리스크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대우산업개발 이상영 회장(왼쪽)과 한재준 전 대표가 지난해 8월 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
2024-03-04
7일 오전 서초사옥 방문…전장 분야 의견 공유 이정배 메모리사업부 사장(사진) 등 삼성전자를 포함한 전자 계열사 고위 임원들이 7일 메리 배라 미국 제너럴모터스 회장을 만나 전장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뉴시스[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를 포함한 전자 계열사 고위 임원들이 메리 배..
2024-02-07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서울 도심에서 시속 167km로 과속 운전을 한 혐의로 벌금 3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더팩트 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서울 도심에서 시속 167㎞로 과속 운전을 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에게 벌금 30만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30일 ..
2023-12-01
회사 명의 고가 외제차 사용한 배임 혐의 추가 기소 혐의 검토 위해 4주 휴정 요구도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조병구 부장판사)는 1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는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의 13차 공판을 열었다./이동률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회삿돈으로 산 고가 외제..
2023-10-12
한국타이어 주총서 '..
군더더기 없는 페라..
페라리 감성에 컨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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