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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이 또 다시 소셜미디어 활동으로 대일(對日)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조 전 수석이 지난 26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그간의 소회를 밝히는 모습. /뉴시스현직 막바지 활동 중단→퇴임 후 활동 재개…"文정부 돕기 차원" 시각도 [더팩트ㅣ청와대=신..
2019-07-30
조국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이 26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 /뉴시스권력기관 개혁 긍정 평가…'부실 인사검증·페북정치' 논란 흠결도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조국(54)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이 자리에서 물러나 청와대를 떠나게 됐다. 취임 2..
2019-07-27
조국(사진)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활발히 소셜미디어 활동을 하는 가운데 적절성 문제가 불거졌다. 특히 그는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과 관련한 기사 링크와 사견을 곁들여 활발한 페북 활동을 보이는데, 자극적인 메시지로 비판을 받고 있다. /남윤호 기자미리 밝혀둡니다. 이 글은 낙서 내지 끄적임에 가깝습..
2019-07-23
"韓, 이재명 때리기로 존재감 지키려 안간힘"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국회 본청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페이스북 정치가 점입가경"이라고 직격했다. /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조채원 기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한동훈 전 국..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