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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라이벌로, 때로는 ‘절친’으로 선수들의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 펼치기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우상혁(오른쪽)이 무타즈 에사 바심(왼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항저우=뉴시스[더팩트..
2023-10-05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40주년 홈커밍데이 개최 "반칙 없는 스포츠정신, 교보 경영철학과 닮아" 1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40년 홈커밍데이'에서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우리 ..
2024-04-16
21일 오후 9시 중국 선전에서 C조 2차전 최근 A매치 3전 전승으로 중국전 상승세 안방 텃세·4만 관중 응원·거친 플레이 '변수'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강인이 동료들의 축하를..
2023-11-21
권선우 '비매너 논란' 일파만파...유도 사격 등에서도 스포츠맨십 위배 행동 잇따라 남북대결에서도 북한선수들 감정적 대응 23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마음이 통하면 미..
2023-09-26
"국민 기대 부응하는 페어플레이 정신 보여줘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6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테니스 국가대표 권순우의 비매너 행동에 대해 "상당히 유감"이라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장미란 차관이 이날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혼성 1..
尹대통령, 통일부 장관 교체 등 개각 단행 김영호 통일장관 내정자 과거 발언 논란 한국 역도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깜짝' 발탁됐다. /대통령실 제공<더팩트> 정치부는 여의도 정가, 대통령실, 외교·통일..
2023-07-01
15일 U-24 한국축구대표팀, 중국과 친선 1차전 3-1 승리에도 '걱정' 중국 선수들의 거친 파울에 엄원상 2골 넣고 교체 아웃 U-24 한국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황선홍 감독이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가진 15일 중국과 평가전에서 주전 공격수 엄원상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는 ..
2023-06-16
긴급 기자회견 나선 ..
[TF포토] 열받은 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