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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 파견 가능성에 국내외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오른쪽), 북한 김영남, 김여정이 올림픽 개회식을 관람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청와대 관계자 "금지옥엽 같은 기회 탈 날까 봐 조심스러워" [더팩트 ..
2018-02-14
문재인(왼쪽) 대통령은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라이몬즈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도 남북대화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청와대 제공文대통령, 라트비아 정상회담 "북미대화 이어지도록 지원 요청" [더팩트 | 청와대=오경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미국도..
2018-02-13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과 일본 아베신조 총리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TF춘추聞>은 청와대 프레스센터인 춘추관(春秋館)을 드나들며 보고 듣는 짤막한 설왕설래(說往..
2018-02-11
펜스부통령
펜스부통령![[TF초점] '포스트 평창' 대북·대미 특사, 靑 플랜은?](http://img.tf.co.kr/article/home/2018/02/13/thumb/20184854151852704402_200.jpg)
![[TF춘추聞] 성희롱 사건에 펜스 불참까지](http://img.tf.co.kr/article/home/2018/02/10/thumb/20182371518275847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