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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 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는 기대와 안타까움의 교차점에서 3.2%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사진은 '소녀와 가로등'을 불러 찬사를 들은 참가자 이나영. /'새가수' 캡쳐'나훈아 스페셜' 대박 성공 이후 낯뜨거운 시청률 3.2% [더팩트｜강일홍 기..
2021-07-19
플랫폼 다변화 속, '킬러 콘텐츠 창작자' 천정부지 몸값 상승 서혜진은 TV조선의 위상을 바꾼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가 OTT 영상 플랫폼 서비스 업체 C사로 이전한다는 이른바 '100억 계약설'이 나돌면서 방송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TV조선 제공[더팩트｜강일홍 기자] 킬러콘텐츠 하나..
2021-12-13
MBC 예능본부 김태호 PD가 최근 독자행보를 선언하면서 방송계가 콘텐츠 패러다임의 달라진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MBC 예능의 부흥을 이끈 자타 공인 간판 PD다. /이선화 기자방송계, OTT 서비스 영향 등 '김태호 PD 행보'에 촉각 [더팩트｜강일홍 기자] "'세상에 나쁜 콘텐츠 아이..
2021-09-20
편성전략
편성전략![[강일홍의 클로즈업] KBS 야심작 '새가수' 성적표, 초라한 이유 있다](http://img.tf.co.kr/article/home/2021/07/18/thumb/202121162659671200_200.jpg)
![[강일홍의 클로즈업] '서혜진, TV조선 떠난다'는 시나리오의 '내막'](http://img.tf.co.kr/article/home/2021/12/11/thumb/20214054163928240500_200.jpg)
![[강일홍의 클로즈업] 김태호 PD의 '홀로서기', 왜 주목받나](http://img.tf.co.kr/article/home/2021/09/19/thumb/202154911632039624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