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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의원이 "카투사는 편한 군대" 발언 논란이 확산하자 10일 사과했다. 지난 3일 이흥구 대법관후보자 인사청문특위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는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인 우 의원. /배정한 기자카투사 현역·예비역 성명서 내고 사과 촉구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법..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