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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논란, 사과로 넘어갈 문제 아냐" "사퇴 않을 경우, 비대위 특단 조치 취해야" 함운경 서울 마포을 예비후보는 14일 '5·18 폄훼 논란'을 빚은 같은 당 소속 도태우 대구 중구·남구 예비후보에게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함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더팩트ㅣ김정수 기자] ..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