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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주식부호 1위는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의 자녀인 16살 아들과 14살 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선화 기자50억 이상 21명, 100억 이상 14명 [더팩트｜한예주 기자] 국내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미성년자(19세 미만) 가운데 최고 주식부자는 각각 700억 원대 주식을 가진 10대 남매..
2020-08-31
평가액700억원
평가액7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