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평양특사 파견을 추진해야 한다. 정부가 요청한다면 저도 특사단의 일원으로 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도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정한 기자"북한의 비난 도 넘었고, 문재인 대통령 침..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