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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NPT 평가회의 사전 프로그램 통해 문제 공론화 추진 25일 1세대 원폭 피해자들인 이기열, 심진태씨는 간담회 자리에서 "인류 살상 무기인 원자폭탄을 일본에 사용한 미국을 민간법정에 세우겠다" 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심진태, 이기열씨 / 광주 = 나윤상[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2023-04-25
광주 평통사 광주공항에서 1인시위 2일 오전 북한이 동해상에 미사일을 쏜 가운데 광주 평통사는 비질런트 스톰 훈련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인시위 모습 / 광주 평통사 제공[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2일 오전 8시 55분경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쏘아 울릉도에 공습경보가 ..
2022-11-02
한국과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을 놓고 협상을 벌이는 가운데 미국 측이 무리한 인상을 요구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오후 미 대사관 근처에서 방위비분담금 협상 규탄 집회를 진행하고 있는 평통사. / 종로=한건우 영상 인턴기자평통사 '트럼프 정권이 한국을 세계의 봉으로 삼을 것' [더팩트ㅣ종로=한..
2019-11-20
최봉태 변호사·이주연 사회활동가 "미국 제대로 알릴 기회" "한국인 미국 원폭 피해 입을 이유 없어…미국 사죄받아야" 원폭국제민중법정에 미국을 왜 세워야 하는가에 질문에 최봉태 변호사는 미국의 일본에 대한 원폭에 한국인들이 피해를 입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최 변호사는 미군에 의해 자..
2024-06-14
원폭 투하 불법성 검증 국제토론회 히로시마서 열려 일본서 사라진 피폭 조선인, 미국은 무시·한국은 외면 일본 히로시마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한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에 대해 법정에서 책임을 묻기 위한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은 국제토론회 모습. / 히로시마 =..
2024-06-12
'민주노총 간부의 北 지령 수행' 혐의 이례적 수사에 '대공수사권 지키기' 논란도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들어갔다./민주노총 제공[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전국민주노동조합연맹(민주노총)을 압수수..
2023-01-27
윤창호법 위헌, 개정법안 처리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대통령 집무실 100m 이내 집회 금지통고를 낸 경찰이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대통령 집무실 100m 이내 집회 금지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김창룡 경찰청장은 30일 오전 ..
2022-05-30
[TF포토] 외교부 도착한..
[TF포토] 평통사, '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