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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토지를 놓고 분쟁 중인 김 모 씨가 자신의 땅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김 씨는 현대건설이 만든 수로가 자신의 땅을 무단 점거했다며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다. /태안=장병문 기자[더팩트ㅣ태안=장병문 기자] "대기업이 침범한 내 땅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을 뿐인데 오히려 땅 전체를 내놓으라니..
2017-06-15
현대건설은 서산간척지 일부가 농민의 땅 침해 여부를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법원은 지난 22일 양측에 원만하게 합의하라고 중재했다. 사진은 현대건설 서산농장 전경.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현대건설과 한 농민의 법정 공방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중재에 들어갔다. 현대건설은 서산간..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