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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1-0 LG 오는 21일부터 1위 KIA와 한국시리즈 4선승제 격돌...통산 4번째 우승 다툼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0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
2024-10-19
6일 2024 프로야구 준PO 2차전 KT 2-7 LG...1승1패 LG, 3회 3도루 2득점...준PO 1이닝 최다도루 신기록 LG의 역전승을 이끈 신민재가 6회 1사 만루에서 싹쓸이 적시타를 친 후 2루를 힘차게 돌고 있다./잠실=뉴시스[더팩트 | 박순규 기자] '디펜딩 챔피언' LG가 특유..
2024-10-06
5일 2024 프로야구 준PO 1차전 KT 3-2 LG KT 선발 고영표 호투, 첫 선발 문상철 선제 2점 홈런 KT 마법을 이끌고 있는 이강철 감독이 5일 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만난 LG를 상대로 지략 대결에서 이기며 5전 3승제의 준PO 첫 판을 승리로 이끌었다./잠실=뉴시스[더팩트 ..
2024-10-05
3분기 연결 매출액 14.5% 신장한 1276억원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76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교촌치킨[더팩트 | 문은혜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5% 신장한 1276..
2024-11-11
10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인천, 대전에 1-2 패 인천 '꼴찌' 확정...대전은 강등권 '탈피' 11년 동안 '생존왕' 타이틀을 지켜온 인천이 10일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혼 겸기에서 1-2로 패하면서 2부 리그 강등이 확정된 후 팬들 앞에서 고개..
2024-11-10
9일 하나은행 K리그2 2024 39라운드 결과 '희비 교차' 부산 6위서 5위, 수원은 4위서 6위로 추락...충남아산, 승강PO 티켓 획득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이 9일 '하나은행 K리그2 2024' 39라운드에서 부천을 3-1로 제압하며 5위에 올라 1부 승격을 위한 준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
2024-11-09
총 2만 367건이 참여한 한국시리즈 우승팀 맞히기 게임 적중결과 발표 KIA 우승 적중투표권 4298건, 배당률은 4.0배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승 1패의 기록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환호..
2024-10-31
31일 월드시리즈 5차전 다저스 7-6 양키스 0-5로 뒤진 5회 초 상대 실책에 힘입어 5득점...집념의 V8 '쾌거' LA 다저스가 31일 뉴욕 양키스와 43년 만에 재격돌한 2024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7-6으로 승리한 후 마무리로 출격한 워커 뷸러(맨 왼쪽)와 선수들이 감격의 통산 8회 ..
28일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5-7 KIA...시리즈 4승1패 홈런 3방 내주고 역전쇼...KS 12번 진출 12번 '우승' 지구에 중력이 없다면 달까지 뛰어올랐을 KIA 김태군. 4차전 만루홈런의 주인공 김태군이 28일 삼성과 한국시리즈 5차전 6회 말 1사 1,3루서 내야 ..
2024-10-28
메이저리거 김하성, '..
KT, 난타전 끝에 키움..
데일리 MVP 선정된 박..
'따라잡자!' 김휘집, ..
김휘집, '추격하는 2..
'세이프? 아웃?' 홈으..
'다시 점수 벌리자!' ..
황재균, '점수 벌리는..
배정대, '나만 믿어' ..
'공 놓친 김동혁, 그사..
강백호, '몸 던져 홈..
알포드, '귀중한 동점..
파란점퍼의 윤석열 "..
포스트시즌
![메이저리거 김하성, 'KS 3차전 찾아 '친정팀' 키움 응원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2/11/04/thumb/202225661667551834_200.jpg)
![KT, 난타전 끝에 키움에 9-6 역전승... 승부는 5차전으로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0/thumb/202271981666272546_200.jpg)
![데일리 MVP 선정된 박병호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0/thumb/202269851666271865_200.jpg)
!['따라잡자!' 김휘집, 추격의 투런포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0/thumb/202240471666269776_200.jpg)
![김휘집, '추격하는 2점 홈런'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0/thumb/202283481666269625_200.jpg)
!['세이프? 아웃?' 홈으로 파고드는 황재균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0/thumb/202277661666268845_200.jpg)
!['다시 점수 벌리자!' 홈 향해 달리는 박병호-장성우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0/thumb/202291181666268466_200.jpg)
![황재균, '점수 벌리는 2타점 적시타'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0/thumb/202272421666268328_200.jpg)
![배정대, '나만 믿어'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0/thumb/202293661666265983_200.jpg)
!['공 놓친 김동혁, 그사이 베이스 밟는 김민혁'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0/thumb/202257761666265447_200.jpg)
![강백호, '몸 던져 홈으로'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0/thumb/202278721666264565_200.jpg)
![알포드, '귀중한 동점타'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20/thumb/202249811666263856_200.jpg)
포스트시즌
![살아난 LG, '발야구'로 반격 1승...KT에 7-2 역전승[준PO2]](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24/10/06/thumb/202418681728200251_200.jpg)
![KT 이강철 감독, 벤치 대결서 LG 염경엽 제압...3-2 勝 [준PO1]](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24/10/05/thumb/202495061728112742_200.jpg)
![[그래도 K리그] 인천 '생존왕 반납', 창단 첫 2부 '강등'...대전 '잔류'](http://img.tf.co.kr/article/home/2024/11/10/thumb/202457951731234312_200.jpg)
![[그래도 K리그] 수원삼성 1부 복귀 '좌절'...부산·전남 극적 준PO '진출'](http://img.tf.co.kr/article/home/2024/11/09/thumb/202479811731139176_200.jpg)
![[WS5] '극적 역전쇼' 다저스, 4년 만에 'V8 우승'...양키스에 4승1패](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24/10/31/thumb/202481481730347423_200.jpg)
![[KS5] '오메,우승!' KIA ,감격의 V12 '헹가래'...삼성전 4승1패](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24/10/28/thumb/202459391730118948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