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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설비 신예화, 스마트 고로 시스템 구축 등으로 새 탄생 포스코가 27일 포항제철소 4고로 화입 행사를 진행했다. (첫 줄 왼쪽부터) 이철무 포스코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 천시열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이본석 포스코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 대표, 김성호 포스코 노동조합 위원장, 이시우 포스코 대..
2024-06-27
포항4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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