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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과 하태경 의원이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논의 초반 힘을 실었다. /국회사진취재단·이새롬·이선화 기자입 맞춘 유승민·하태경·이준석…'남녀 갈등 편승' 논란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해경의 몸집은 계..
2021-07-09
21대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경쟁적으로 이합집산과 비례위성정당 창당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몸싸움까지 벌이며 통과 시켰던 선거법개정안을 국회 스스로 폐기처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남윤호 기자우여곡절 통합 후 비례정당 놓고 또 갈등…'정치권 대혼란'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정치..
2020-03-22
표계산
![[TF의 눈] 총선 직전 '가르고 합치기'…피곤함은 국민의 몫](http://img.tf.co.kr/article/home/2020/03/18/thumb/20204955158479166700_200.jpg)
표계산![[취재석] 野](http://img.tf.co.kr/article/home/2021/07/08/thumb/202123431625746375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