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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가상화폐 '퓨리에버 코인' 발행업체로부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19일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서울남부지검./김영봉 기자[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전직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가상화폐 '퓨리에버 코인' 발행업체로부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
2023-12-19